‘164억’ 전국 최고가는 더펜트하우스청담…가장 싼 곳은 27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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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 청담’이 164억원을 기록해 4년 연속 전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에는 상위 10위권 모두 서울권 소재 주택이었다. 반면 가장 저렴한 주택은 강원도 영월군에 위차한 장릉레져타운으로 273만원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더펜트하우스 청담의 전용면적 407.71㎡ 공시가격은 16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보다 1억 6000만 원이 오른 금액이다. 더펜트하우스 청담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엘루이 호텔 부지에 건립한 고급 아파트다. 이 아파트 최고층 펜트하우스는 분양가가 200억 원에 달했고, 다른 층 역시 80억~120억 원에 분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연예인 장동건·고소영 부부와 ‘골프여제’ 박인비, 메가스터디 1타 강사 현우진 등 다수의 유명인이 사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동주택 공시가 2위는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청담이 차지했다. 에테르노청담 전용 464.11㎡의 공시가격은 128억 6000만 원이다.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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