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찬성, 일본드라마 ‘순다방인연’ 주연 발탁 [연예뉴스 HOT]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황찬성이 일본 후지TV와 히카리TV가 공동 제작하는 드라마 ‘순다방인연’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12일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찬성은 다음 달 30일 첫 방송하는 드라마에 캐스팅돼 조만간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순다방인연’은 상가 변두리에 있는 복고풍 다방을 배경으로 한국인 사장과 다방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드라마다. 극중 황찬성은 다방을 운영하는 한국인 시우를 연기한다. 황찬성은 “일본 드라마 첫 주연을 맡게 돼 너무 영광스럽고 잘 해내야겠다는 생각”이라며 “대본을 읽고 정말 따뜻한 스토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정연 스포츠동아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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