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올스타 선수 사인 유니폼 14일부터 경매|동아일보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이 도드람 2023~2024 V-리그 올스타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경매 행사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매 행사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3시까지 한국배구연맹 통합 홈페이지(kovo.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경매 물품은 올스타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으로, 유니폼 인증서 1부가 함께 제공된다.

행사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사회공헌활동에 쓰일 예정이며, 특히 V-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도드람양돈농협에서도 경매 수익금과 동일한 액수만큼의 매칭 기부를 할 예정이다.

한편 2022~2023시즌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행사에서는 수익금 총 3046만원이 발생했으며, 수익금 전액과 도드람양돈농협에서 지원한 매칭기부금 3046만원을 더한 총 6092만원 상당의 물품이 사회 취약 계층에 전달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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