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설 연휴, ‘서울 나들이’ 어때요…가볼 만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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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간의 설 연휴가 시작됐다. 길지 않은 연휴이지만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게 아쉽다면 멀리 가지 않고 서울에서 나들이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곳곳에서 열린다. 전통문화공간인 남산골한옥마을과 운현궁, 돈의문박물관마을과 서울역사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서울우리소리박물관 등에서는 ‘설 연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오는 11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에 ‘2024 남산골 설축제 청룡이 복 나르샤’ 행사를 진행한다. 소원쓰기, 새해 윷점, 전통놀이, 떡메치기 등의 체험 행사를 무료로 선보인다. 새해 운세 뽑기, 연 만들기, 활 만들기 등 유료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운현궁은 12일까지 오전 11시~오후 4시 ‘2024 운현궁 설맞이 민속 한마당’ 행사를 연다. 운현궁 마당에서는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고무줄 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이 무료로 펼쳐진다. 한지 거울 만들기, 물고기 풍경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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