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VS. 이란 …아시안컵 8강서 ‘빅뱅’



아시아 축구 최강을 가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이 모두 가려졌다. 한국과 반대쪽 대진표에 있는 일본과 이란이 각각 바레인과 시리아를 꺾고 ‘엘리트 8’의 마지막 남은 두 자리를 차지했다. 두 팀은 한국시각 3일 오후 8시30분 시작하는 준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일본은 31일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바레인에 3-1로 승리했다. 이 대회 최다(4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일본은 통산 5번째이자 2011년 대회 이후 13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 이어 1일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 마지막 경기에서 이란은 시리아와 전·후반을 1-1로 비긴 후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이겨 힘겹게 8강에 합류했다. 이란은 1968년 대회부터 1976년 대회까지 아시안컵 3연패를 이뤄낸 이래 통산 4번째이자 48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일본과 이란은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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