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 괴물” 충격… 사상 초유의 사태 (맥미남)|스포츠동아


the Life 오리지널 예능 ‘MAKE미남-바꿔줘! 내 남자’를 초토화한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12일 방송되는 ‘MAKE미남-바꿔줘! 내 남자’(약칭 ‘맥미남’) 4회에는 실루엣만으로도 위압감을 주는 ‘괴물’ 내 남자가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괴물’ 내 남자는 조폭을 연상시키는 험악한 인상 탓에 아들에게 “우리 아빠 괴물”이라는 소리를 듣는가 하면, 가족 나들이 도중 납치 의심 신고까지 접수되는 일화로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한다. 여기에 “무섭다고 이야기했어요”라는 육성과 함께 차 안에서 어린아이의 울음소리까지 들려 스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밖에 잘 안 나가요. 집에만 있어요”라고 말하는 ‘은둔형 외톨이’ 내 남자가 출연한다. 과거에 갇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불안함에 휩싸여 세상과 단절하고 있는 내 남자에게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지, ‘은둔형 외톨이’ 내 남자의 사연에 궁금증이 커진다.


급기야 ‘은둔형 외톨이’ 내 남자의 “저 지금 불안해요. 못 하겠어요”라는 말과 함께 텅 빈 스튜디오가 공개되고, MC 군단 역시 믿을 수 없다는 듯 “안 나오신 건가요?”라고 말해 ‘MAKE미남’ 사상 초유의 포기 사태가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방송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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