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스타 박현경-이예원…파리게이츠 론칭 35주년 축배|스포츠동아


박현경(왼쪽), 이예원을 내세운 파리게이츠의 CF. 사진제공|크리스에프앤씨

파리게이츠 새 모델 화제

TV CF서 ‘Join the PG’ 메시지 전달

22일 현대百 목동점서 이예원 사인회

㈜크리스에프앤씨의 럭셔리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가 론칭 35주년을 맞아 한국 여자프로골프의 대표적 두 스타인 박현경과 이예원을 CF 모델로 기용, 깜찍한 광고 영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파리게이츠는 3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에 맞춰 ‘Join the PG’라는 메시지로 박현경, 이예원이 샴페인 잔을 부딪치는 축배와 함께 폭죽을 터뜨리는 등 파티를 즐기는 콘셉트의 유쾌한 TV CF를 선보였다. 둘과 함께 봄을 알리는 화사한 컬러와 팝 아트적인 그래픽 의상으로 필드에서 경쟁하듯 귀여움을 앞세우며 2편의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

파리게이츠 관계자는 “2년 전 골프업계에선 파격적으로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 멤버 9명을 모델로 기용, 광고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는데 올해는 골프계 양대 아이돌인 박현경, 이예원 프로를 발탁해 더 큰 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회 중계마다 두 선수의 파티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즐거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파리게이츠는 TV CF 온 에어를 기념해 인스타그램 이벤트와 스페셜 사인회를 준비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이달 24일까지 두 선수가 CF에서 착용한 의류들과 친필 사인이 담긴 모자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22일에는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이예원 사인회가 열린다. 이 밖에도 파리게이츠는 올해 론칭 35주년을 맞아 KLPGA 대회에서 두 선수가 우승할 경우 선수 사인이 담긴 의류와 용품 등 큼직한 사은품 증정은 물론 팬과의 사진촬영 이벤트, 레슨을 겸한 두 선수의 팬 사인회 등을 게릴라식 이벤트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현경, 이예원이 함께 한 ‘Join the PG’ 영상과 착용 상품은 파리게이츠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볼 수 있다.

김도헌 스포츠동아 기자 dohone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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