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10점 차 줄이지 못하고 아쉬운 패배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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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와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60-72로 패한 신한은행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청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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