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새우깡-카스, 작년에도 잘나갔다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잘 팔린 라면은 신라면, 과자는 새우깡, 맥주는 카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시장조사기관 마켓링크에 따르면 지난해 농심 신라면의 소매점 매출은 3836억 원으로 라면(봉지·용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농심 짜파게티(2131억 원), 오뚜기 진라면(2092억 원), 삼양식품 불닭볶음면(1472억 원) 순이었다. 스낵과자는 농심 새우깡이 1359억 원으로 매출 1위에 올랐다. 오리온 포카칩(1164억 원), 농심켈로그 프링글스(985억 원), 롯데 꼬깔콘(879억 원)도 매출 상위권이었다. 아이스크림은 롯데웰푸드 월드콘이 710억 원으로 1위였고 빙그레 떡붕어싸만코(646억 원)와 메로나(612억 원)가 뒤를 이었다. 롯데웰푸드 빼빼로(1185억 원)와 SPC삼립 포켓몬 빵(1108억 원)도 ‘1000억 원 클럽’에 들었다. 소주는 하이트진로 참이슬이 1조1000억 원으로 점유율 47%를 넘기며 압도적 1위였고, 맥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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