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송 감독, ‘패스트 라이브즈’로 신인감독상 [연예뉴스 HOT]|스포츠동아


셀린 송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이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로 미국감독조합(DGA)이 수여하는 신인감독상을 받았다. 셀린 송 감독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6회 연례 시상식에서 ‘첫 장편영화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첫 장편영화로 데뷔한 신인 감독에게 주는 상으로, 한국계 감독이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송 감독의 데뷔작인 ‘패스트 라이브즈’는 한국에서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남녀가 20년 만에 뉴욕에서 재회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송 감독은 한석규와 송강호가 주연한 ‘넘버3’로 유명한 송능한 감독의 딸이다.

이정연 스포츠동아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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