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과식했다간 ‘수면장애’…‘칼로리 폭탄’ 어떻게 피할까



설 명절은 오랜만에 가족과 친지를 만나는 기쁨 못지않게 먹는 즐거움 또한 크다. 하지만 평소보다 기름진 음식과 폭식을 할 가능성이 높아, 평소 건강한 사람도 소화불량에 걸리기 십상이다. 온종일 다과가 이어지고, 돌아서면 끼니때가 찾아온다. 고지방 음식, 매운 음식, 기름에 튀기거나 구운 음식, 유제품, 케이크, 밀가루 음식은 대표적인 소화불량 유발 음식이며 전이나 잡채 등은 소화하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떡국은 한 대접(700g)이 588㎉(칼로리)에 이른다. 쌀밥 한 공기 열량 300㎉의 두 배에 가깝다. 조기구이 2마리(180g)는 318㎉, 떡갈비 5개(200g) 403㎉, 쇠고기 완자전 4개(200g) 323㎉에 달한다. 식혜 한 잔(200㎖)도 250㎉에 이른다. 떡국에 각종 육류와 전 그리고 식혜까지 먹으면 한 끼의 총 섭취 열량이 1520㎉에 달한다. 성인의 하루 섭취 권장량이 남자 2500㎉, 여자 2000㎉인 것을 생각하면 상당한 양이다. 의료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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