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전희철 감독의 최소 경기 100승|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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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철 SK 감독(51·사진)이 프로농구 역대 최소 경기 100승 사령탑으로 이름을 올렸다. SK가 10일 정관장을 꺾으면서 2021년 감독 부임 후 147경기 만에 100승을 채웠다. 종전 신선우, 강동희 감독(151경기)의 기록을 넘어섰다. 선수 시절 ‘에어 희철’로 불리며 한국 농구 전성시대를 함께한 전 감독은 2011년부터 10년간 SK 수석코치를 지냈다. 또래보다 사령탑 데뷔가 늦었던 전 감독이지만 100승 달성만큼은 누구보다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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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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