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 산책’ 어때요?… 안양천에 황톳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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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안양천 일대에 있는 황톳길에서 시민들이 맨발로 산책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건강을 위해 맨발로 걷는 시민이 늘자 최근 길이 600m 규모의 황톳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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