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이나, 전쟁포로 195명씩 석방·교환|동아일보


우크라 포로 실은 러군 수송기 격추 주장 1주일만

러시아 국방부가 31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각각 195명의 전쟁포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전쟁포로 교환 발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포로와 교환할 우크라이나 포로들을 태운 군 수송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한 지 1주일 만에 나왔다.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 24일 우크라이나 국경 너머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러시아 벨고로드 상공에서 수송기를 격추시켰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벨고로드의 현지 당국은 이 사고로 승무원 6명과 러시아 군인 3명 등 탑승자 74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다.우크라이나 관리들은 지난주 수감자 교환이 그날 이루어질 예정임을 확인했지만 취소됐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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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우크라이나)=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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