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초 봄 날씨, 낮 14~19도 ‘포근’…초미세먼지 주의


연합뉴스
설 연휴 뒤에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는 첫날인 13일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오면서 때 이른 초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아침 기온은 서울 2.1도, 속초는 9도까지 올라서 벌써부터 평년 기온을 3도에서 10도가량 크게 웃돌고 있고요.

낮 최고 기온도 경주 19도를 비롯해 광주 18도, 대전 16도, 서울과 원주 14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평년보다 크게 높아서 초봄같은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현재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산지를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전국 대부분지역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종일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이고, 그 외에 강원 영동과 충북, 전북, 광주권에서도 오늘 오전 중에 일시적으로 공기질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호흡기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그밖에는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은 하늘 빛이 흐리겠고요. 수요일인 내일은 충청 이남 지역에, 목요일인 모레는 전국에 걸쳐서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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