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바아쁘으다아”

[ad_1]

아기 안고 나무에 매달려 밥까지 주려면 힘들지 않을까요? 나무늘보 엄마에겐 하루 중 가장 바쁜 시간이네요.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에서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ad_2]

Leave a Reply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